2024.01.11

캐디피 간편결제 그린재킷, 캐디 종합소득세 모의 계산 서비스 오픈

캐디피 간편결제 시스템을 개발한 그린재킷(대표 임시아)이 골프경기매니저(이하 캐디)의 종합소득세 모의 계산기 '그린재킷 파트너 APP'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종합소득세란 1년 동안 사업 활동을 통해 개인에게 귀속된 이자소득, 배당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을 종합해 과세하는 세금으로 자진신고 후 납부 해야 한다. 캐디는 사업소득에 해당된다.

국세청은 2021년 11월 실시간 소득파악 제도를 통해 사업장 제공자(골프장)가 캐디의 소득자료를 매월 제출하도록 했다. 이와함께 자료 미제출 혹은 허위 신고시 과태료 부과도 제도화했다.

또 지난해 10월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기획 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야 하는 게 원칙"이라며 세금 보고를 누락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후 지난해 5월 캐디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를 두고 골프장과 캐디는 당황했다. 국세청 고지서를 직접 받지 않은 상황에서 소득신고를 어떻게 해야 될지 방법 자체를 몰라서다.

그린재킷은 이러한 캐디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그린재킷 파트너 APP'내에서 나의 직전연도 소득을 입력하면 예상 종합소득세를 미리 계산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오픈했다.

임시아 그린재킷 대표는 "저희는 금융에서 소외된 4만명의 캐디에게 금융혜택을 만들어 주고, 더 나은 복지를 만들어 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복잡하고 어려운 세금 문제를 앱(그린재킷 파트너)을 통해 쉽게 예측할 수 있어 세금걱정을 덜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린재킷은 어플을 통해 종합소득세 모의 계산 서비스뿐만 아니라 앱(그린재킷 파트너) 내에서 캐디가 직접 세무사와 1:1 무료 상담을 통해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도 있도록 했다. 또 정부에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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